【상투메·루안다 로이터 연합】 앙골라 반군은 2일 최근 남부 후일라주에서 정부군과 교전,3백명을 사살했다고 말하고 정부군측이 서북부의 유전도시인 소요를 점령했다는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앙골라 반군조직인 UNITA의 라디오방송은 자신들이 지난 며칠간 후일라주 카콘다지역에서 벌인 전투를 통해 정부군측에 막대한 인명피해를 주었다면서 정부군이 탈환했다는 소요는 아직 자신들의 수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또 정부군이 중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자신들의 거점인 후암보에 대해 군사공세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는 양측간에 합의된 평화협정을 결렬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앙골라 반군조직인 UNITA의 라디오방송은 자신들이 지난 며칠간 후일라주 카콘다지역에서 벌인 전투를 통해 정부군측에 막대한 인명피해를 주었다면서 정부군이 탈환했다는 소요는 아직 자신들의 수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또 정부군이 중부 고원지대에 위치한 자신들의 거점인 후암보에 대해 군사공세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이는 양측간에 합의된 평화협정을 결렬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1994-11-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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