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외국기지 미사일보관 허술/주한미군도 포함”/미 당국자 시인

“미 외국기지 미사일보관 허술/주한미군도 포함”/미 당국자 시인

입력 1994-10-30 00:00
수정 1994-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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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해외주둔 미군에 배치된 스팅어 등 「1급」 휴대용 미사일의 보관 상태가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보고서가 최근 공개된 것과 관련해 주한미군에서도 이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미당국자가 28일(이하 현지시각) 강력히 시사했다.

미의회 회계감사원(GAO)의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한 미당국자는 28일 『감사팀이 조사차 방문한 78개 육상 미사일 보관소에 주한미군도 포함됐다』고 시인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여성가족실 4년 성과 점검… “저출생 예산 개선·보육 균형 과제 제시”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8일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여성가족실 회의에 참석해 지난 4년간 추진된 저출생 대응 및 보육정책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어 강 의원은 향후 핵심 과제로 예산 구조의 효율적 개선과 보육정책의 균형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같은 상임위원회에서 서울시정의 한 축인 여성가족 정책을 점검하고 집행기관과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시간은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서울시와 관련 기관들의 정책 추진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특히 난임 부부 지원, 난자동결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엄마아빠택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원, 공공예식장 조성, ‘탄생응원송’ 챌린지 등 탄생응원 프로젝트를 비롯한 저출생 대응 정책과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거점형 키움센터 구축,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운영, 서울어린이미래활짝센터 설치, 다자녀 기준 완화 등 보육환경 개선 정책이 일정한 성과를 거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해당 정책들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비롯한 집행기관 및 현장 기관들과의 협력 속에서 추진된 점을 언급하며 정책 집행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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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국자는 그렇다면 주한미군이 보유한 미사일에도 문제가 있다는 얘기냐는 질문에 『그럴지도 모른다』면서 『그러나 군사기밀에 속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 이상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말끝을 흐렸다.

1994-10-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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