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해외주둔 미군에 배치된 스팅어 등 「1급」 휴대용 미사일의 보관 상태가 허술하기 짝이 없다는 보고서가 최근 공개된 것과 관련해 주한미군에서도 이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미당국자가 28일(이하 현지시각) 강력히 시사했다.
미의회 회계감사원(GAO)의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한 미당국자는 28일 『감사팀이 조사차 방문한 78개 육상 미사일 보관소에 주한미군도 포함됐다』고 시인했다.
이 당국자는 그렇다면 주한미군이 보유한 미사일에도 문제가 있다는 얘기냐는 질문에 『그럴지도 모른다』면서 『그러나 군사기밀에 속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 이상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말끝을 흐렸다.
미의회 회계감사원(GAO)의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한 미당국자는 28일 『감사팀이 조사차 방문한 78개 육상 미사일 보관소에 주한미군도 포함됐다』고 시인했다.
이 당국자는 그렇다면 주한미군이 보유한 미사일에도 문제가 있다는 얘기냐는 질문에 『그럴지도 모른다』면서 『그러나 군사기밀에 속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 이상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말끝을 흐렸다.
1994-10-3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