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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관리위원회는 28일 한솔제지가 동해종금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제출한 공개매수신고서를 수리했다.이에 따라 한솔제지는 내달 8일 신문에 공개매수조건을 공고하고 9일부터 28일까지 대우증권을 통해 동해종금의 주식 45만주를 3만8천원에 사들이게 된다.그러나 한솔제지가 신고서를 제출한 지난 26일부터 동해종금주가가 3일째 상한가를 기록,28일 3만6천6백원까지 오름으로써 공개매수가 이뤄지려면 실제 매입가격은 신고가격인 3만8천원보다 훨씬 높아질 전망이다.
1994-10-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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