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윤도특파원】 12세기 고려시대의 매병 상감청자가 25일 하오(한국시간 26일 새벽)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열린 한국미술품 경매에서 79만4천5백달러(이하 수수료 10% 포함)의 높은 가격에 팔렸다.
고려 매병의 낙찰가는 예상가격인 40만∼60만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이날 출품된 76점의 품목 가운데 최고가격이다.
크리스티가 26일 발표한 경매 결과에 의하면 매병 상감청자 외에 16∼17세기 조선시대의 청화백자가 55만2천5백달러(예정가 40만∼50만달러)에,18세기 조선시대 호리병이 43만1천5백달러(예정가 25만∼30만달러)에 각각 낙찰됐다.
또한 12세기 고려시대의 상감청자 물병이 38만7천5백달러(예정가 30만∼40만달러)에 팔렸고 19세기 조선시대 작품인 열폭짜리 십장생도 병풍도 예정가 10만∼15만달러보다 약 두배나 높은 27만7천5백달러에 낙찰됐다.
고려 매병의 낙찰가는 예상가격인 40만∼60만달러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이날 출품된 76점의 품목 가운데 최고가격이다.
크리스티가 26일 발표한 경매 결과에 의하면 매병 상감청자 외에 16∼17세기 조선시대의 청화백자가 55만2천5백달러(예정가 40만∼50만달러)에,18세기 조선시대 호리병이 43만1천5백달러(예정가 25만∼30만달러)에 각각 낙찰됐다.
또한 12세기 고려시대의 상감청자 물병이 38만7천5백달러(예정가 30만∼40만달러)에 팔렸고 19세기 조선시대 작품인 열폭짜리 십장생도 병풍도 예정가 10만∼15만달러보다 약 두배나 높은 27만7천5백달러에 낙찰됐다.
1994-10-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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