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망명 전북고위간부 20명 내한/북인권회복촉구대회 참가

러 망명 전북고위간부 20명 내한/북인권회복촉구대회 참가

입력 1994-10-27 00:00
수정 1994-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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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뒤 북한 김일성에게 숙청당해 옛소련으로 망명했던 북한 전직 고위간부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북한민주화와 인권회복을 위한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내한했다.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망명인사들은 북한 내무성 부상을 지냈던 강상호씨,전 김책군관학교장 장학봉씨,전 문화선전성 부상 정상진씨,전 김일성대학 부총장 박일씨 등 20명이다.

이들은 오는 28일 강동구 올핌픽파크텔에서 「조국통일민주구국전선」과 「북한민주화촉진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북한민주화와 인권회복을 위한 서울대회」에 참석,북한사회의 개방과 주민들의 인권회복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 “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시 문제를 해결할 기술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와 국제 포럼, 컨퍼런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연이어 찾아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최첨단 기술의 발전 현황을 직접 체감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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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항에는 전 남로당 정치국원이었으며 현재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김정일체제를 비판하는 활동을 펴고 있는 「조선민주통일구국전선」 박갑동공동대표등이 나와 이들을 맞았다.<곽영완기자>

1994-10-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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