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특약】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평화협정을 1시간도 채 남기지 않고 남부 레바논에 있는 게릴라들이 이스라엘 북부에 적어도 4발이상의 박격포탄을 발사했다고 26일 이스라엘 군소식통이 전했다.
이 소식통은 갈릴리지역에 수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져 폭발했으나 별다른 피해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레바논게릴라의 이번 박격포 공격은 이스라엘요르단평화협정 서명을 40분 앞둔 이날 낮12시20분(현지시간)일어났다.
이 소식통은 갈릴리지역에 수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져 폭발했으나 별다른 피해나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레바논게릴라의 이번 박격포 공격은 이스라엘요르단평화협정 서명을 40분 앞둔 이날 낮12시20분(현지시간)일어났다.
1994-10-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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