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분과위원회인 화물 수송용 팔레트(선적용 깔판) 위원회(TC51)에의 가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24일 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쓰이는 가로 세로 각 1.1m의 깔판은 국제적으로 인증받지 못해 외국 해운사들이 화물 선적시 웃돈을 요구하거나 선적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물류비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공업진흥청을 정부 대표로 팔레트위원회에 연말까지 정식 가입시킨 뒤 국내 규격을 국제 규격으로 인증받을 방침이다.국제 규격을 따내면 수출입 화물의 선적이 보다 수월해져 물류비를 지금보다 1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위원회의 정회원은 미국,일본,영국 등 20여개국이며 우리나라를 비롯,의결권과 투표권이 없는 준회원은 28개국이다.<백문일기자>
24일 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쓰이는 가로 세로 각 1.1m의 깔판은 국제적으로 인증받지 못해 외국 해운사들이 화물 선적시 웃돈을 요구하거나 선적을 거부하는 사례가 많아 물류비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공업진흥청을 정부 대표로 팔레트위원회에 연말까지 정식 가입시킨 뒤 국내 규격을 국제 규격으로 인증받을 방침이다.국제 규격을 따내면 수출입 화물의 선적이 보다 수월해져 물류비를 지금보다 1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 위원회의 정회원은 미국,일본,영국 등 20여개국이며 우리나라를 비롯,의결권과 투표권이 없는 준회원은 28개국이다.<백문일기자>
1994-10-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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