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등 4명고발/시민단체

전시장 등 4명고발/시민단체

입력 1994-10-23 00:00
수정 1994-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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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민주사회와 인권을 위한 시민연대」 소속 회원 최정한씨(39)등 4명은 22일 성수대교 붕괴사고와 관련,이원종 전서울시장과 박일룡 서울경찰청장,최원석 동아건설회장,여용원 서울시동부건설사업소장등 4명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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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고발장에서 『성수대교는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사고위험이 지적돼왔다는 점에서 결코 과실에 의한 사고가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나 다름없다』면서 『다리의 보수와 유지 책임을 맡고 있는 서울시와 신속한 구조의무를 게을리한 서울경찰청,부실시공을 한 동아건설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박홍기기자>

1994-10-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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