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등 4명고발/시민단체

전시장 등 4명고발/시민단체

입력 1994-10-23 00:00
수정 1994-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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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민주사회와 인권을 위한 시민연대」 소속 회원 최정한씨(39)등 4명은 22일 성수대교 붕괴사고와 관련,이원종 전서울시장과 박일룡 서울경찰청장,최원석 동아건설회장,여용원 서울시동부건설사업소장등 4명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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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고발장에서 『성수대교는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사고위험이 지적돼왔다는 점에서 결코 과실에 의한 사고가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나 다름없다』면서 『다리의 보수와 유지 책임을 맡고 있는 서울시와 신속한 구조의무를 게을리한 서울경찰청,부실시공을 한 동아건설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박홍기기자>

1994-10-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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