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AP 로이터 연합】 영국의 한 각료가 백화점 주인으로부터 수뢰한 사건과 관련,사임한 것을 포함해 21일 영국과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공직자들의 부패 스캔들로 인한 정치적 소용돌이가 몰아치고 있다.
영국의 경우,팀 스미스 영국 북아일랜드담당 장관이 한 백화점 소유주로 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20일 인책 사임함에 따라 존 메이저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정부가 또 한차례 수뢰파문에 휩싸이면서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됐다.
영국의 경우,팀 스미스 영국 북아일랜드담당 장관이 한 백화점 소유주로 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20일 인책 사임함에 따라 존 메이저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정부가 또 한차례 수뢰파문에 휩싸이면서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됐다.
1994-10-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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