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저공해 수소차 개발/30억 들여 미·일·독 뒤이어 성공

현대자,저공해 수소차 개발/30억 들여 미·일·독 뒤이어 성공

입력 1994-10-21 00:00
수정 1994-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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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에너지로 불리는 수소를 연료로 한 자동차가 국내에서도 개발됐다.현대자동차는 서울대와 공동연구로 첨단기술의 저공해 수소자동차를 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미국·일본·독일 등 일부 선진국에서만 개발한 것이다.

현대는 각국의 배기가스규제와 석유자원이 고갈될 것에 대비,지난 91년초 수소자동차개발에 착수했었다.총 3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의 엑센트에 새로 개발한 수소연료엔진을 장착했다.수소연료를 실린더에 직접 내뿜을 수 있는 전자제어 연료공급체계를 갖췄다.공해물질배출이 거의 없다.수소자동차는 전기자동차와 함께 국책과제인 G­7프로젝트로 선정된 분야이다.<곽태헌기자>

1994-10-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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