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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5일 중부매일신문 창간기념 인터뷰에서 『남북관계에 유연한 대북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북한의 오판을 조장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핵문제가 해결되면 정부는 보다 전향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1994-10-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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