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들이 가계 대출금리를 일제히 0.5%포인트씩 올렸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한생명이 지난 10일 1년만기 가계대출 금리를 연 12%에서 12.5%로 올린 데 이어 대한교육보험이 11일,삼성생명과 흥국생명이 12일 각각 12%에서 12.5%로 인상했다.제일생명과 동아생명도 13일부터 같은 비율로 올렸으며 신한,대신,국민 등도 곧 6대 대형사들의 인상률만큼 금리를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험사의 가계 대출금리는 만기에 따라 12.5∼14.5%에서 정해진다.보험사는 대출만기가 1년씩 연장될 때마다 0.5%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받는다.
보험사들이 금리를 올린 것은 지난 8월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연 12%에서 13%롤 올린 데 따른 것이다.<백문일기자>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한생명이 지난 10일 1년만기 가계대출 금리를 연 12%에서 12.5%로 올린 데 이어 대한교육보험이 11일,삼성생명과 흥국생명이 12일 각각 12%에서 12.5%로 인상했다.제일생명과 동아생명도 13일부터 같은 비율로 올렸으며 신한,대신,국민 등도 곧 6대 대형사들의 인상률만큼 금리를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험사의 가계 대출금리는 만기에 따라 12.5∼14.5%에서 정해진다.보험사는 대출만기가 1년씩 연장될 때마다 0.5%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받는다.
보험사들이 금리를 올린 것은 지난 8월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연 12%에서 13%롤 올린 데 따른 것이다.<백문일기자>
1994-10-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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