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여객기 추락 66명 몰사/이륙 35분만에

이란여객기 추락 66명 몰사/이륙 35분만에

입력 1994-10-14 00:00
수정 1994-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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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시아·테헤란 로이터 AP 연합】 이란 국내선 여객기의 추락으로 이 여객기에 타고 있던 66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이란 국영 테헤란 라디오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이 비행기를 타고 있던 승객 59명과 승무원 7명등 66명 모두가 사망,생존자가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앞서 나온 보도는 이 비행기에는 59명이 타고 있다고 전했었다.

네덜란드제의 포커 F­28 이란 국내선 여객기는 12일 하오 늦게 이란 중부의 이스파한 공항을 이륙한 지 35분만에 실종됐으며 얼마 후 이란 남부 2백90㎞ 나탄즈인근의 카라카스 산맥 부근에 추락했다고 관영 IRNA통신은 보도했었다.

1994-10-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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