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11일 한국의 청년학생들을 반정부투쟁의 「주력부대」로 추켜세우면서 『기세를 늦추지 말고 계속 과감한 투쟁을 벌여나갈 것』을 선동했다.
이 방송은 한총련의 대북 전화접촉등을 『민족의 드높은 통일의지의 반영으로서 찬양받아야 할 일』이라고 옹호하면서 한국당국의 이적성 수사로 부진한 운동권의 활동을 겨냥,『혁명투쟁에서 중요한 것은 일시적 난관이 조성된다 해도 투쟁을 조금도 중단함이 없이 계속 힘차게 벌여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방송은 한총련의 대북 전화접촉등을 『민족의 드높은 통일의지의 반영으로서 찬양받아야 할 일』이라고 옹호하면서 한국당국의 이적성 수사로 부진한 운동권의 활동을 겨냥,『혁명투쟁에서 중요한 것은 일시적 난관이 조성된다 해도 투쟁을 조금도 중단함이 없이 계속 힘차게 벌여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4-10-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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