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미씨(73·여·서울 용산구 신계동 1의 221)는 11일 서울경찰청 제4기동대 87중대 소속 이종순경(26)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둘째딸의 수술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자 같은 중대 동료들이 돕기에 나섰다는 보도(서울신문 9일자 13면)를 보고 수술비에 보태라며 성금 10만원을 본사에 보내왔다.
1994-10-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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