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구미 등 32만평/공단부지 해제

아산·구미 등 32만평/공단부지 해제

입력 1994-10-11 00:00
수정 1994-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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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안된채 오랫동안 방치된 일부 공단의 부지가 공단에서 해제됐다.

건설부는 10일 공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경제성이 없거나 분양이 안돼,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방치된 아산과 구미·포항·옥포 등 4개 공단부지 32만평을 최근 공단부지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아산공단 6만1천평·구미공단 9천평·포항공단 4만평·옥포공단 21만평이다.공단부지로 지정된지 5년이 넘었음에도 개발되지 않아 지주들이 재산권을 제한받는 등 집단민원의 대상이 되어온 곳이다.<오승호기자>

1994-10-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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