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조승진기자】 전주지검 수사과는 8일 학생의 답안지를 조작해 성적을 올려준 전주전일여고 한문교사 박병국씨(38·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거성그린아파트)를 업무방해와 문서손괴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달 14일 실시된 이 학교 3학년 중간고사 한문시험에서 한 문항에 5점짜리 주관식 8문항 가운데 5문항을 쓰지 못한 이모양(18)을 시험이 끝난뒤 교무실로 불러 정답을 쓴 다른 학생의 답안지를 보여주며 답을 적도록 해 25점을 높여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지난달 14일 실시된 이 학교 3학년 중간고사 한문시험에서 한 문항에 5점짜리 주관식 8문항 가운데 5문항을 쓰지 못한 이모양(18)을 시험이 끝난뒤 교무실로 불러 정답을 쓴 다른 학생의 답안지를 보여주며 답을 적도록 해 25점을 높여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4-10-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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