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등 마약사범/20대가 75.4%

대마 등 마약사범/20대가 75.4%

입력 1994-10-09 00:00
수정 1994-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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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나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용하다 적발된 마약류사범이 최근 20∼30대 청장년층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당국에 적발된 대마와 향정신성사범은 각각 1천4백12명과 1천5백99명으로 이중 20대와 30대가 75.4%와 68.8%를 각각 차지했다.

또한 10대층이 1백17명(3.8%)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15세미만도 3명이 적발됐다.

헤로인,코카인등 마약을 포함한 마약류사범을 신분별로 보면 전체 4천6백77명중 윤락녀,접대부등 유흥업소종사자,무직자가 1천7백41명(36.1%)을 차지했고 상공어업계층이 8백45명(18.1%)으로 나타났다.

1994-10-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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