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준공 호텔 등 25곳 서울시,가사용 허가

미준공 호텔 등 25곳 서울시,가사용 허가

입력 1994-10-08 00:00
수정 1994-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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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축중인 대형건물 가운데 호텔을 비롯,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위락시설등 대형건물에 대해 가사용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가 7일 국회 건설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8월까지 사이에 건축허가조건을 이행하지 않거나 일부공사가 끝나지 않은 건물,인접건물의 피해민원이 해결되지 않은 건물등을 모두 25개 대형건물에 대해 임시사용승인을 허가했다는 것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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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해결되지 않은 성북구 장위동 최모씨의 주유소건물과 영등포구 당산동 신모씨의 근린생활시설을 각각 93년 7월과 93년 6월에 임시사용승인을 내주는등 4개 대형건물에 대해 준공검사전에 가사용을 허가한 것으로 드러났다.<한강우기자>

1994-10-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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