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로비규제법 처리 무산/공화당 의사방해로

미 로비규제법 처리 무산/공화당 의사방해로

입력 1994-10-08 00:00
수정 1994-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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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미의회를 상대로 한 특정 이익집단의 영향력 행사를 규제하기 위해 마련된 로비활동 제한 법안이 6일 상원에서 공화당의 의사방해로 무산됐다.

로비활동 규제법안을 후원한 칼 레빈 상원의원(민주·미시간)은 『공화당이 주도한 의사방해로 수십년만에 가장 강력한 로비개혁,선물수수금지법으로 평가되는 법안이 무산됐다』고 말했다.

상원은 이날 표결에서 찬성 52,반대 46으로 로비활동 규제법안에 반대하는 공화당의 의사방해를 막지 못했다.이는 의사방해를 중단시키는데 필요한 3분의2의 지지에서 14석이나 부족한 것이다.

【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 상원과 하원은 6일 아이티주둔 미군의 신속하고도 질서정연한 철수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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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원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2백58대 1백67로 승인했다.이에 앞서 미상원도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91대8의 압도적 다수로 통과시켰다.

1994-10-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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