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금융비용 부담 덜어/작년증가율 0%

상장사 금융비용 부담 덜어/작년증가율 0%

입력 1994-10-06 00:00
수정 1994-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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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하락·차입금 감소 영향

지난 해 상장기업 금융비용(이자 및 배당 등 자금조달에 쓰이는 비용)의 증가율이 큰 폭으로 줄었다.금리하락 및 차입금의 증가율이 떨어진 탓이다.

5일 상장사 협의회가 내 놓은 상장기업의 금융비용 현황에 따르면 상장사 7백1개사 중 5백46개사의 93년 금융비용 총액은 92년보다 0.04%가 늘어난 10조4천9백19억원이다.기업 당 평균비용은 전년보다 6%가 늘어난 1백92억원이다.92년과 91년에는 각각 30.1%,36.3%가 늘어났었다.

한국이동통신은 지난 3년 동안 금융비용을 한푼도 들이지 않았다.다음은 태광산업(0.1%),현대종합상사·나우정밀(0.2%),삼영전자공업·대한화섬·삼성물산(0.3%)의 순으로 매출액 중 금융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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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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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거평은 41.7%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동해펄프(29%),우성타이어(27%),상아제약(26.3%),세일중공업(24.4%)이다.차입금 의존도는 45.5%로 91년(40.3%),92년(42.4%)에 이어 점점 커지고 있다.<김규환기자>

1994-10-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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