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증감원장/“증안기금 우선주 매입 안한다”
우선주를 발행할때 최저배당률이 확정되는 채권형 우선주제도가 도입된다.현행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대부분 배당률만 1%가 높다.
백원구증감원장은 4일 증권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우선주 가격의 폭락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될 예정인 상법개정안에 우선주의 최저배당률을 정관으로 정하도록 하겠다』며 『일정한 배당률이 보장되는 채권형 우선주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의원들이 제시한 증권시장안정기금 등을 통한 우선주 매입대책에 대해서는 『또다른 증시개입의 부작용이 우려될 뿐 아니라 보통주주에 대한 형평성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김규환기자>
우선주를 발행할때 최저배당률이 확정되는 채권형 우선주제도가 도입된다.현행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대부분 배당률만 1%가 높다.
백원구증감원장은 4일 증권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근 우선주 가격의 폭락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될 예정인 상법개정안에 우선주의 최저배당률을 정관으로 정하도록 하겠다』며 『일정한 배당률이 보장되는 채권형 우선주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의원들이 제시한 증권시장안정기금 등을 통한 우선주 매입대책에 대해서는 『또다른 증시개입의 부작용이 우려될 뿐 아니라 보통주주에 대한 형평성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김규환기자>
1994-10-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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