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정책금융을 줄이기 위해 올 3월부터 총액한도 대출제를 도입했음에도 정책금융 지원규모는 계속 늘고 있다.
29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말까지 무역금융·수출산업 설비자금·에너지절약 시설자금·재정자금·국민투자기금 대출 등으로 지원한 정책금융은 모두 13조9천6백29억원으로 작년 말의 12조5천9백1억원보다 10.9%가 늘었다.
29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말까지 무역금융·수출산업 설비자금·에너지절약 시설자금·재정자금·국민투자기금 대출 등으로 지원한 정책금융은 모두 13조9천6백29억원으로 작년 말의 12조5천9백1억원보다 10.9%가 늘었다.
1994-09-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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