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자금 지원제 신설 논의/외환사정 어려운 나라 돕도록”

“긴급자금 지원제 신설 논의/외환사정 어려운 나라 돕도록”

입력 1994-09-30 00:00
수정 1994-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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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총회 앞서 캉드쉬총재 회견

【마드리드=염주영특파원】 미셸 캉드시 IMF(국제통화기금) 총재는 29일(현지시간) 『국가간 급격한 자본의 유출입으로 인한 자국 및 국제 자본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 긴급자금 지원제도를 신설하는 문제가 이번 총회에서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캉드시 총재는 IMF 총회가 개최될 스페인의 마드리드 시의회 궁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가간의 자본 거래가 늘어나고 일부 개도국을 중심으로 자본 자유화가 추진됨에 따라 자본시장의 안전장치가 필요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제도가 도입되면 자본 자유화를 추진 중인 우리나라도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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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MF는 외환 사정이 어려운 나라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차관협정 절차가 까다로워 외환위기를 겪는 나라에 제때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

1994-09-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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