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정 중대진전 평가
【암만 AFP 연합】 이스라엘은 지난 68년 이후 점령해온 요르단 영토에서 철수할 것임을 다음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스라엘요르단 양국 회담에서 공식선언할 것이라고 현지 서방외교관들이 28일 말했다.
외교관들은 요르단의 하산 왕자가 워싱턴회담을 위한 이스라엘 관리들과의 준비협상에 직접 관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3일 백악관에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요르단령 철수를 공식선언할 경우 이는 양국간의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중대한 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세인 요르단 국왕과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7월 25일 워싱턴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는 공동선언에 서명한 바 있다.
외교관들은 하산 왕자가 지난 26일 이스라엘 고위관리들과 요르단의 홍해 휴양지인 아쿠바항에서 회동했다고 말했는데 요르단 관리들은 이같은 회동에 대해 사실여부의 확인을 거부했다.
【암만 AFP 연합】 이스라엘은 지난 68년 이후 점령해온 요르단 영토에서 철수할 것임을 다음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스라엘요르단 양국 회담에서 공식선언할 것이라고 현지 서방외교관들이 28일 말했다.
외교관들은 요르단의 하산 왕자가 워싱턴회담을 위한 이스라엘 관리들과의 준비협상에 직접 관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3일 백악관에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요르단령 철수를 공식선언할 경우 이는 양국간의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중대한 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세인 요르단 국왕과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7월 25일 워싱턴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는 공동선언에 서명한 바 있다.
외교관들은 하산 왕자가 지난 26일 이스라엘 고위관리들과 요르단의 홍해 휴양지인 아쿠바항에서 회동했다고 말했는데 요르단 관리들은 이같은 회동에 대해 사실여부의 확인을 거부했다.
1994-09-3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