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20개 기업이 은행에서 운전자금용으로 빌린 돈을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적발됐다.28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8월까지 대출금을 당초 용도와 달리 주식투자 등에 유용했다가 대출금 회수조치 등을 당한 업체는 20개 기업,금액으로는 94억7천3백만원이다.<우득정기자>
1994-09-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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