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년간 우리나라 제조업체의 임금비용이 주요 선진국과 아시아의 경쟁국 중 가장 많이 올랐다.임금비용 상승률은 명목임금 상승률에서 생산성 향상률을 뺀 것으로 높을수록 비용면에서 경쟁력이 약화된다.
23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지난 80년부터 92년까지 미국 일본 프랑스 등 10개 선진국과 싱가포르와 대만 등 2개국의 임금비용 상승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에서 우리나라는 이 기간 중 명목임금이 연 평균 15.17% 오르고 생산성이 6.66% 높아져,임금비용 상승률이 8.51%로 가장 높았다.
임금비용 상승률이 우리나라 다음으로 높은 스웨덴은 5.77%였고 일본과 벨기에는 각각 마이너스 0.44%와 마이너스 0.1%였다.
23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지난 80년부터 92년까지 미국 일본 프랑스 등 10개 선진국과 싱가포르와 대만 등 2개국의 임금비용 상승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에서 우리나라는 이 기간 중 명목임금이 연 평균 15.17% 오르고 생산성이 6.66% 높아져,임금비용 상승률이 8.51%로 가장 높았다.
임금비용 상승률이 우리나라 다음으로 높은 스웨덴은 5.77%였고 일본과 벨기에는 각각 마이너스 0.44%와 마이너스 0.1%였다.
1994-09-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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