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16일 평양과 베를린에서 최근 열린 북한과 미국의 전문가회의는 지난 8월 12일자 북미합의성명이 이미 실행단계에 들어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북미합의성명은 비정상적인 관계에 있는 두 나라가 도달해야 할 종착점을 분명히 밝히고 합의를 이룸으로써 핵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방송은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정부가 과거 북핵규명을 위한 특별사찰 실시와 남북간 직접대화를 통한 경수로 지원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라고 비난하고 한국정부는 북미간 합의성명 이행을 위한 사태진전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며 어떠한 방해에도 북미합의성명은 실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중앙방송은 북미합의성명은 비정상적인 관계에 있는 두 나라가 도달해야 할 종착점을 분명히 밝히고 합의를 이룸으로써 핵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방송은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정부가 과거 북핵규명을 위한 특별사찰 실시와 남북간 직접대화를 통한 경수로 지원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은 「주제넘은 일」이라고 비난하고 한국정부는 북미간 합의성명 이행을 위한 사태진전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며 어떠한 방해에도 북미합의성명은 실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4-09-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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