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김병철기자】 15일 상오11시30분쯤 경기도 광명시 하안1동 (주)보성운수(대표 유래빈) 노무과 사무실에서 이 회사 직원 은영섭씨(29·인천시 서구 가정동 476의 22)가 직원임금 2억여원을 챙겨 달아났다.
이 회사 노무과장 김관정씨(52)에 따르면 이날 상오11시30분쯤 직원들의 임금을 주기 위해 같은 과 직원인 은씨가 경리과에서 찾아온 현금 3천1백만원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천8백여장 등 모두 2억1천5백여만원을 사무실 책상위에 두고 30여분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양교육을 하고 와보니 사무실에 혼자 남아 있던 은씨와 돈이 든 봉투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 회사 노무과장 김관정씨(52)에 따르면 이날 상오11시30분쯤 직원들의 임금을 주기 위해 같은 과 직원인 은씨가 경리과에서 찾아온 현금 3천1백만원과 10만원권 자기앞수표 1천8백여장 등 모두 2억1천5백여만원을 사무실 책상위에 두고 30여분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양교육을 하고 와보니 사무실에 혼자 남아 있던 은씨와 돈이 든 봉투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1994-09-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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