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14일 교무위원회를 열고 서강대·이화여대에 이어 96학년도부터 장애인의 정원외특례입학을 허용키로 잠정 결정했다.
고려대는 그동안 수학능력시험과 대학별고사·내신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할 수있도록 한 교육부시행령때문에 정원내에서만 장애인을 선발해왔으나 빠르면 이달말쯤 교육부시행령이 개정될 전망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그동안 수학능력시험과 대학별고사·내신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할 수있도록 한 교육부시행령때문에 정원내에서만 장애인을 선발해왔으나 빠르면 이달말쯤 교육부시행령이 개정될 전망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1994-09-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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