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 줄어들 것/65%/근로자 의식조사

노사분규 줄어들 것/65%/근로자 의식조사

입력 1994-09-15 00:00
수정 1994-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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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로자들은 노사협상시 단체교섭의 요구내용은 대체로 정당하지만 노동조합의 행동양식은 매우 과격하다고 생각한다.

배무기 서울대교수는 14일 KDI(한국개발연구원) 부설 국민경제교육연구소와 대한상의가 상의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기업혁신 운동의 발전방향」이라는 심포지엄에서 이같은 조사자료를 밝혔다.단체교섭의 요구내용에 대해서는 「정당하다」(73.1%)는 평가가 가장 많았고 「지나치다」는 26.8%였다.그러나 단체교섭 및 쟁의행위와 관련된 행동에는 「과격하다」는 응답이 63.2%로 상당히 높았고 「온건하다」는 36.6%였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노사분규의 전망에 대해서는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64.6%,「마찬가지」(23%),「늘어날 것」(12.1%)의 순이었다.

1994-09-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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