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용부품 등 포함/한국 미무기 구입추진/1억1천만불 어치

전투기용부품 등 포함/한국 미무기 구입추진/1억1천만불 어치

입력 1994-09-14 00:00
수정 1994-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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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한국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미국산 전투기용 부품 9천만달러어치를 포함해 1억1천5백만달러상당의 미군사장비의 구입의사를 밝혔다고 미국방부가 12일 의회에 보고했다.

부품들은 F16 제트전투기를 비롯해 현재 한국공군이 사용하고 있는 각종 항공기와 레이더항법체계들을 위한 것들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순항’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창환 서울시청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흑석동 260번지 일원에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한강본부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 이날 이 의원은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에 흑석동 선착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먼저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흑석동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착장 유치를 위해 미래한강본부에 주민 청원을 제출한 사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이희원 의원은 2024년 8월과 10월, 2025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리버버스 선착장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을 미래한강본부에 제출한 바 있다. 1차 청원 당시 2180명이던 서명자는 3차에 이르러 4158명으로 늘었다. 교통 편의성 측면의 강점도 조명됐다. 흑석동 260번지 일대에 선착장이 조성되면, 기존 여의도와 잠원 선착장 간 약 10km 구간의 공백을 메워 노선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상지에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의 직선거리가 불과 150m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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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부는 또한 한국이 2천5백만달러상당의 해군 구축함용 수직발사유도탄체계와 코브라 공격용 헬기에 사용될 대전차 토미사일 1천2백83기의 구입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4-09-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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