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고위관리 3명에/일,아주경기 참관 허용

대만 고위관리 3명에/일,아주경기 참관 허용

입력 1994-09-14 00:00
수정 1994-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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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FP 연합】 일본정부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의 정치인 참관을 거부키로 결정,이등휘 대만총통에 대한 앞서의 초청을 사실상 취소한 가운데 대만고위관리 3명의 입국및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허용키로 12일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장풍서 대만올림픽위원장은 『이총통이 OCA위원장으로부터 공식초청을 받은 만큼 필요한 절차를 예정대로 밟을 것』이라고 이총통이 참관을 강행할 것임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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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총통은 OCA의 성명에 관한 보도와 관련,입법원의원들에게 『우리나라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우리는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4-09-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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