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평균형/57살된 서울대 출신/6백60상장사 조사

대표이사 평균형/57살된 서울대 출신/6백60상장사 조사

입력 1994-09-13 00:00
수정 1994-09-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년보다 6명 줄어 965명… 최연소 32세

상장법인 대표이사의 평균형은 내부승진을 거친 57살의 서울대 출신이다.

12일 상장사협의회가 지난 6월 말 기준,6백92개 상장사 중 6백60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상장사의 대표이사 현황」에 따르면 6백60개사의 대표이사는 전년보다 6명이 준 9백65명이다.

대표이사 사장이 62.8%인 6백6명으로 가장 많고 대표이사회장은 21.5%인 2백7명이다.부회장·부사장·전무·상무·이사 등으로 대표이사를 맡은 사람도 1백52명이나 된다.대표권을 가진 비율을 보면 사장이 92.2%로 압도적이나,회장은 50.1%,부회장은 43%밖에 안 된다.

새로 선임된 대표이사 중 내부승진이 85명으로 가장 많지만 영입 케이스도 73명으로 전년보다 15%포인트 쯤 높아졌다.

나이는 평균 56.7세로 임원들의 평균 53.3세보다 3년4개월이 많다.최고령자는 고려산업(주)의 신덕균회장으로 86세.최연소는 새한미디어 이재관사장,만호제강 김상환사장,한보철강 정보근부회장으로 모두 32세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출신교는 서울대가 31·1%인 3백명으로 압도적.고려대(1백10명),연세대(1백2명),한양대(48명),성균관대(38명)의 순이다.지방대학으로는 부산대가 19명으로 유일하게 상위 10개 대학에 들었다.<김규환기자>
1994-09-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