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퀘벡 오늘 주의회 선거/「독립 공약」 정당 압승할듯

가 퀘벡 오늘 주의회 선거/「독립 공약」 정당 압승할듯

입력 1994-09-13 00:00
수정 1994-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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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25석 선출

【몬트리올 AFP AP 연합】 12일(현지시각) 실시될 캐나다 퀘벡주 의회선거에서 프랑스어사용 주민이 다수를 이루는 퀘벡주의 분리를 주장하는 퀘벡당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14년전 시작된 독립논쟁이 또다시 재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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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25명의 의원을 뽑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들은 예외없이 퀘벡당이 집권 자유당에 3∼10% 포인트 차이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프랑스어 사용주민들이 퀘벡당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는데다 자유당 지지자들은 몬트리올 지역에 제한돼 있어 실제 득표차는 더욱 클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1994-09-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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