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탈서울” 34.6%/서울시 22개구 전화 설문조사

추석연휴 “탈서울” 34.6%/서울시 22개구 전화 설문조사

입력 1994-09-10 00:00
수정 1994-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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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출발 34­“21일귀경” 45%/자가용이용 57­버스는 20.4%

추석연휴동안 서울시민 가운데 서울 밖으로 이동할 계획을 가진 사람은 34.6%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SRC리서치센터가 서울시 22개구의 인구비례에 따라 2천3백여명의 모집단을 설정한 후 전화로 조사한 결과다.

이용할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용이 56.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은 고속버스(20.4%),기차(13.8%),비행기(2.7%) 순이었다.

출발일은 사실상 연휴의 시작인 17일(토)이 33.7%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날인 20일(22.6%),18일(19%),19일(17.1%)의 순으로 추석전날인 19일보다 추석당일 출발 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로 돌아오는 날은 추석 다음날인 21일이 45%로 가장 많았고 추석당일도 39.3%로 응답자의 84.3%가 20일과 21일 사이에 돌아올 것으로 나타났다.<고현석기자>
1994-09-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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