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등휘총통/일 아주게임 참석

대만 이등휘총통/일 아주게임 참석

입력 1994-09-08 00:00
수정 1994-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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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로이터 AFP 연합】 이등휘 대만총통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초청을 받아들여 다음달 열리는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복외교부장이 7일 밝혔다.

전부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총통이 세이크 아메드 알 파드 알 사바 OCA의장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이를 이날 상오 일본의 대만주재 비공식대표부인 교류협회에 통보했다.

전부장은 『이총통의 히로시마방문의 목적은 단지 국제체육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며 대만과 일본의 관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송이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등포을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 의원이 그동안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별 현안을 파악하고 학부모·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영신고등학교 25억 3000만원(옥상 방수공사, 화장실 개선) ▲대동초등학교 1억 3000만원(난간 위험시설 등 개선, 운동부 시설 개선) ▲신대림초등학교 8억 4000만원(전자칠판 설치, 전기안전·통신시설 개선, 본관동 개선) ▲영남중학교 6억 9000만원(별관동 화장실 개선) ▲영림초등학교 3억원(교사동 내부도장, 수배전시설 개선) 등을 확보했다. 양 의원은 그간 신대림초·대동초·영림초·대영초 등 관내 학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시설 상태와 교육여건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거쳐 현장에 꼭 필요한 개선 과제들을 세밀하게 살폈다. 특히 단순한 노후 시설 보수에서 한 걸음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을 학교 교육환경 개선 추경예산 135억원 확보

앞서 대만은 OCA가 중국의 압력 때문에 이총통의 아시안게임초청을 철회할 경우 아시안게임에 불참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1994-09-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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