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직무대행 석치순·37)는 6일 하오 2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용답동 군자차량기지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3일부터 전면시한부 재파업에 들어가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회견에서 파업기간에 대해서는 중앙투쟁본부가 결정하게 되며 파업을 막기위해 집행부등에 공권력이 투입될 경우 날짜를 앞당겨 즉각적인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또 전면파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7일부터 사복착용 근무를 하며 9일부터는 「규정준수운행」등을 통한 준법투쟁에 임한다고 밝혔다.<남기창기자>
노조는 이날 회견에서 파업기간에 대해서는 중앙투쟁본부가 결정하게 되며 파업을 막기위해 집행부등에 공권력이 투입될 경우 날짜를 앞당겨 즉각적인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또 전면파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7일부터 사복착용 근무를 하며 9일부터는 「규정준수운행」등을 통한 준법투쟁에 임한다고 밝혔다.<남기창기자>
1994-09-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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