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25% 군서 임명/미얀마 양원제 구성안

의원25% 군서 임명/미얀마 양원제 구성안

입력 1994-09-05 00:00
수정 1994-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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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연합】 미얀마 군사정부는 새로 구성될 의회를 하원과 민주원등 양원제로 하기로 하고 이들 양원 의원의 각각 25%를 군부가 직접 임명키로 하는 새 의회구성안을 마련했다고 태국신문 더 네이션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얀마 군사정부의 이 의회구성안이 현재 새 헌법안 심의를 하고 있는 대의원 6백99명의 국민회의에 지난 2일 제출됐다고 밝혔다.

이 안에 따르면 의회는 의원 4백40명의 하원과 민족대표 2백24명으로 민족원이 구성되며 이들중 하원의원 3백30명과 민족대표 1백68명은 국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되고 나머지 25%에 달하는 하원의원 1백10명과 민족대표 56명은 군최고사령관에 의해 군장성등 군부를 대표하는 인사로 임명된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축대 붕괴 현장 안전점검 참관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신원동, 서원동, 서림동, 대학동, 삼성동))은 최근 관악구 신림5구역 내 신림동 412-196 일대에서 실시된 축대 안전점검에 참관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신림5구역 내 황제빌라 3개 동에 걸쳐 있는 해당 축대는, 장마철에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추가 붕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불안이 커져 온 곳이다. 이에 빌라 소유주들이 신림5구역 사무실에 모여 거듭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현재는 관악구청 주택과 신속통합기획 TF팀이 중심이 되어 관련 논의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과장 및 실무 담당자, 안전진단 분야 전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축대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추가 붕괴 위험성과 시급한 보강공사 필요성을 꼼꼼히 살폈다. 향후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축대 보강 범위와 공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의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예산 부족으로 보강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정애 의원은 “축대 붕괴는 인접 건축물과 주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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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민족원 지역대표는 미얀마의 잡다한 민족분포와 행정단위를 기준으로 주로 버마민족이 거주하는 7개지역과 대부분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는 7개주 선거구로 나뉘어 선출된다고 말했다.신문은 이어 지역및 주의회 의원도 중앙의회와 같은 비율인 25%는 군부에 의해 임명된다고 덧붙였다.

1994-09-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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