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일본 알프스전기/TFT­LCD 공동개발

금성사·일본 알프스전기/TFT­LCD 공동개발

입력 1994-09-01 00:00
수정 1994-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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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법인 설립 계약

금성사는 31일 일본 센다이시에서 차세대 첨단 디스플레이 장치인 TFT­LCD(박모 트렌지스터 액정표시 장치)를 일본 알프스전기와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TFT­LCD 연구법인」의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TFT­LCD는 TV나 컴퓨터 등에 쓰이는 브라운관을 대신할 차세대형 영상 디스플레이 장치로 현재는 노트 북 PC 등에 10인치 이하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양사가 50 대 50의 비율로 총 8백억원을 투자,내년 1월부터 일본 센다이시의 알프스전기 중앙연구소에서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들어간다.양사 70여명의 연구인력으로 구성된다.<송태섭기자>

1994-09-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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