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회화·작문부문은 전원
고려대는 30일 국제화에 대비해 이·공대및 자연대의 교수도 국적에 관계없이 세계적 권위자를 채용할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95년도 신임교수채용기준안을 확정·발표했다.
고려대는 2백여명을 채용할 계획인 내년도 신규교수채용때부터 그동안 외국어분야에만 한정됐던 외국인 교수채용을 자연계로 확대키로 하고 조만간 미국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등에 모집광고를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외국어능력향상을 위해 안암및 서창캠퍼스 10여개 외국어학과 회화및 작문담당 신임교수를 전원외국인으로 채용키로 하는 한편 교수임용계약제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신임교수에 대해 2년계약제를 적용키로 했다.
김학렬교무처장은 이와 관련,『교육개방을 앞두고 국내대학도 내실을 기해야만 국제화추세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학문연구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외국어능력향상등을 위해 교육부와의 합의를 거쳐 이같은 채용기준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순녀기자>
고려대는 30일 국제화에 대비해 이·공대및 자연대의 교수도 국적에 관계없이 세계적 권위자를 채용할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95년도 신임교수채용기준안을 확정·발표했다.
고려대는 2백여명을 채용할 계획인 내년도 신규교수채용때부터 그동안 외국어분야에만 한정됐던 외국인 교수채용을 자연계로 확대키로 하고 조만간 미국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등에 모집광고를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외국어능력향상을 위해 안암및 서창캠퍼스 10여개 외국어학과 회화및 작문담당 신임교수를 전원외국인으로 채용키로 하는 한편 교수임용계약제도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신임교수에 대해 2년계약제를 적용키로 했다.
김학렬교무처장은 이와 관련,『교육개방을 앞두고 국내대학도 내실을 기해야만 국제화추세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학문연구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외국어능력향상등을 위해 교육부와의 합의를 거쳐 이같은 채용기준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이순녀기자>
1994-08-3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