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전체 방송시간의 1백분의 8로 묶여있는 TV방송광고시간이 빠르면 오는 11월부터 1백분의 10으로 늘어난다.또 TV 방송시간도 평일에 한해 지금보다 최고 3시간 30분 연장된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29일 방송사의 경영 악화와 광고업계의 광고 초과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은 방송광고 시간비율 및 방송시간 조정방안을 공보처에 건의했다.
위원회는 『현재 광고물량 적체가 연간 1천억원에 달하며 KBS1TV 광고가 오는 10월 전면 폐지되면 약 4백억원의 광고 적체가 추가로 발생할 것을 감안,이같이 건의했다』고 밝혔다.TV프로그램 광고시간은 76년10월 이후 1백분의 10에서 1백분의8로 축소돼 시행돼 왔다.
광고시간 조정과 동시에 TV 3사의 낮 방송 시간을 상오 10∼12시와 하오 4시∼5시30분 등 매일 3시간 30분 범위내에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프로 중간에 삽입되는 중간광고의 경우 주시청 시간대 이외에 방송되는 60분 초과 프로그램에 한해 1회의 중간광고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함혜리기자>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29일 방송사의 경영 악화와 광고업계의 광고 초과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이같은 방송광고 시간비율 및 방송시간 조정방안을 공보처에 건의했다.
위원회는 『현재 광고물량 적체가 연간 1천억원에 달하며 KBS1TV 광고가 오는 10월 전면 폐지되면 약 4백억원의 광고 적체가 추가로 발생할 것을 감안,이같이 건의했다』고 밝혔다.TV프로그램 광고시간은 76년10월 이후 1백분의 10에서 1백분의8로 축소돼 시행돼 왔다.
광고시간 조정과 동시에 TV 3사의 낮 방송 시간을 상오 10∼12시와 하오 4시∼5시30분 등 매일 3시간 30분 범위내에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프로 중간에 삽입되는 중간광고의 경우 주시청 시간대 이외에 방송되는 60분 초과 프로그램에 한해 1회의 중간광고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함혜리기자>
1994-08-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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