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 미뉴욕타임스지는 29일 북한이 한국형 경수로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한국의 제의를 거부한 것은 미·북한간 제네바회담의 예비합의가 이행되기 얼마나 어려운지를 또다시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스지는 북한이 의혹을 사고있는 핵폐기물 저장소가 군사시설이라면서 특별사찰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주일전 주장한데 이어 경수로 기술제공 제의마저 거부함으로써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에 타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북한의 경수로 관련 성명발표가 제스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면서 이 문제가 다음달초에 열릴 예정인 미·북한간 전문가회의에서 해결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타임스지는 북한이 의혹을 사고있는 핵폐기물 저장소가 군사시설이라면서 특별사찰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주일전 주장한데 이어 경수로 기술제공 제의마저 거부함으로써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에 타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북한의 경수로 관련 성명발표가 제스처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면서 이 문제가 다음달초에 열릴 예정인 미·북한간 전문가회의에서 해결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4-08-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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