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미러 정상회담서 논의 요구/러전문가,핵폐기물 폭발위험 경고
【워싱턴 로이터 영화】 지난 2년간 러시아의 핵물질이 테러리스트의 수중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관계자의 말을 인용,이 사업의 실패는 미국과 러시아 핵전문가들의 갈등,자금부족,미행정부 고위관리들의 무관심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이들 관리들이 클린턴 미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다음달 열릴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최우선과제로 다룰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도쿄 연합】 러시아 원자력부는 핵물질 보관과 이송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러시아 국가원자력감시위원회 쿠즈네초프 전감시국장이 밝혔다고 일 아사히신문이 28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쿠즈네초프 전국장은 아사히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핵물질 도난 가능성은 물론 방사성폐기물의 폭발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쿠즈네초프 전국장은 지난 92년까지 모스크바등 약 70개소에 달하는 핵시설과 원전의 감시를 맡아왔는데 앞으로도 핵물질 도난우려가 있는 곳으로서 「아루자마스16」등 폐쇄도시와 의학연구소 등을 꼽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워싱턴 로이터 영화】 지난 2년간 러시아의 핵물질이 테러리스트의 수중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관계자의 말을 인용,이 사업의 실패는 미국과 러시아 핵전문가들의 갈등,자금부족,미행정부 고위관리들의 무관심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이들 관리들이 클린턴 미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다음달 열릴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최우선과제로 다룰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도쿄 연합】 러시아 원자력부는 핵물질 보관과 이송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러시아 국가원자력감시위원회 쿠즈네초프 전감시국장이 밝혔다고 일 아사히신문이 28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쿠즈네초프 전국장은 아사히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은 핵물질 도난 가능성은 물론 방사성폐기물의 폭발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쿠즈네초프 전국장은 지난 92년까지 모스크바등 약 70개소에 달하는 핵시설과 원전의 감시를 맡아왔는데 앞으로도 핵물질 도난우려가 있는 곳으로서 「아루자마스16」등 폐쇄도시와 의학연구소 등을 꼽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1994-08-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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