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정현특파원】 프랑스 바스티유오페라의 음악감독및 상임지휘자직에서 해임된 정명훈씨는 17일 『바스티유의 일방적 조치는 법률적효력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바스티유에 계속 출근하면서 제소 등 법적대응을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씨는 이를 위해 16일 하오 공증인을 대동하고 바스티유에 출근,바스티유책임자가 자신이 지휘하기로 되어있던 오페라 시몬 보타네그라의 연습을 호주의 여자지휘자에게 맡긴 사실을 확인했으며 18일 법원에 가서 자신의 음악감독직이 유효함을 인정하는 서류의 발급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이를 위해 16일 하오 공증인을 대동하고 바스티유에 출근,바스티유책임자가 자신이 지휘하기로 되어있던 오페라 시몬 보타네그라의 연습을 호주의 여자지휘자에게 맡긴 사실을 확인했으며 18일 법원에 가서 자신의 음악감독직이 유효함을 인정하는 서류의 발급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4-08-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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