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장 내도액 15% 늘어 수출 청신호
무역수지가 늘어나는 가운데 7월 중 무역수지 적자가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달의 수출(통관기준)은 작년 동기보다 14.6%가 증가한 76억3천5백만달러,수입은 15.9% 늘어난 83억3천8백만달러로 7억3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지난 1월의 15억달러 적자 이후 가장 큰 적자 폭이다.올들어 7월까지의 수출은 5백14억2천만달러,수입은 5백56억8천만달러로 무역적자는 42억6천만달러였다.
7월의 수출동향을 품목별로 보면 전자제품·기계류·자동차·화공품 등 중화학 제품이 21.8% 증가한 반면 경공업 제품은 신발류의 수출감소로 2.3% 증가에 그쳤다.
수입에서는 연료와 경공업 원료 등이 감소한 반면 화공품·철강재·광물·섬유류가 늘어나면서 원자재가 8.8% 증가했다.자본재는 기계류·전기·전자기기 등이 늘어나 22.6%,소비재는 자동차·시계·잡화류 등의 증가로 27.4%가 늘어났다.
수출신용장 내도액은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15.3%의 증가율을 보여 수출이 계속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송태섭기자>
무역수지가 늘어나는 가운데 7월 중 무역수지 적자가 지난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달의 수출(통관기준)은 작년 동기보다 14.6%가 증가한 76억3천5백만달러,수입은 15.9% 늘어난 83억3천8백만달러로 7억3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지난 1월의 15억달러 적자 이후 가장 큰 적자 폭이다.올들어 7월까지의 수출은 5백14억2천만달러,수입은 5백56억8천만달러로 무역적자는 42억6천만달러였다.
7월의 수출동향을 품목별로 보면 전자제품·기계류·자동차·화공품 등 중화학 제품이 21.8% 증가한 반면 경공업 제품은 신발류의 수출감소로 2.3% 증가에 그쳤다.
수입에서는 연료와 경공업 원료 등이 감소한 반면 화공품·철강재·광물·섬유류가 늘어나면서 원자재가 8.8% 증가했다.자본재는 기계류·전기·전자기기 등이 늘어나 22.6%,소비재는 자동차·시계·잡화류 등의 증가로 27.4%가 늘어났다.
수출신용장 내도액은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15.3%의 증가율을 보여 수출이 계속 호조를 보일 전망이다.<송태섭기자>
1994-08-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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