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스 AFP 연합】 나이지리아의 석유노동조합은 12일 현군사정권이 노동조합을 불법화할 경우 정유시설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노조 고위 관계자는 이날 AFP통신에 『군사정부가 그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면사상 최악의 상황을 겪게 될 것』이라며 『지난 11일 밝힌 「폭력적 반응」이라는 것은 정확히 정유시설의 파괴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정부가 노조를 불법화할 계획이라는 정보를 입수했으며 우리는 이같은 조치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노조 고위 관계자는 이날 AFP통신에 『군사정부가 그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면사상 최악의 상황을 겪게 될 것』이라며 『지난 11일 밝힌 「폭력적 반응」이라는 것은 정확히 정유시설의 파괴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정통한 소식통으로부터 정부가 노조를 불법화할 계획이라는 정보를 입수했으며 우리는 이같은 조치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1994-08-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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