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토늄 반입 곧 40톤 육박
【베를린 연합】 독일은 핵연료제조공장 건설에 대한 사법당국의 합법승인을 받아냄으로써 플루토늄을 원전연료화하는 시설을 자체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벨트 등 독일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이로써 공장완공시 독일은 프랑스 등 주변국들에서 재처리된 고순도 플루토늄을 대량반입할 수 있게 됐으며 오는 2002년까지 들여오게 될 플루토늄만도 40t이 넘게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베를린 최고행정법원은 헤센주 하나우에 건설중인 독일유일의 핵연료 가공공장의 환경위해 여부에 관한 판결에서 하급법원의 결정을 뒤엎고 공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지역주민을 포함한 환경론자들은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해서 나오는 플루토늄을 우라늄과 섞어 원전용 혼합산화물핵연료(MOX)를 만들어내기 위한 이 공장건설공사가 위험성높은 사고를 유발할 염려가 있다며 공사중지 처분을 법원을 냈었다.
이에대해 헤센주법원은 원고들의 주장을 일부 인정,하나우 핵연료공장의 일부시설에 대해 불법판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베를린법원은 이미 공사가 완공단계에 들어간 이상 원고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공사중 대형사고 위험은 사실상 사라졌다면서 주시공자인 지멘스측이 공사를 계속할수 있도록 승인했다.
【베를린 연합】 독일은 핵연료제조공장 건설에 대한 사법당국의 합법승인을 받아냄으로써 플루토늄을 원전연료화하는 시설을 자체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벨트 등 독일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이로써 공장완공시 독일은 프랑스 등 주변국들에서 재처리된 고순도 플루토늄을 대량반입할 수 있게 됐으며 오는 2002년까지 들여오게 될 플루토늄만도 40t이 넘게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베를린 최고행정법원은 헤센주 하나우에 건설중인 독일유일의 핵연료 가공공장의 환경위해 여부에 관한 판결에서 하급법원의 결정을 뒤엎고 공사를 계속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지역주민을 포함한 환경론자들은 사용후 핵연료를 재처리해서 나오는 플루토늄을 우라늄과 섞어 원전용 혼합산화물핵연료(MOX)를 만들어내기 위한 이 공장건설공사가 위험성높은 사고를 유발할 염려가 있다며 공사중지 처분을 법원을 냈었다.
이에대해 헤센주법원은 원고들의 주장을 일부 인정,하나우 핵연료공장의 일부시설에 대해 불법판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베를린법원은 이미 공사가 완공단계에 들어간 이상 원고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은 공사중 대형사고 위험은 사실상 사라졌다면서 주시공자인 지멘스측이 공사를 계속할수 있도록 승인했다.
1994-08-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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