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 10일부터… 4개 시은도 인상계획
이 달 중순부더 시중은행의 가계 및 신탁대출 금리가 1%포인트 오를 것 같다.
한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가계 대출금리를 현행 연 11.25%에서 12.25%로 1%포인트 올린다고 6일 밝혔다.그러나 예금잔고와 연계된 대출 금리는 현행 11.25%가 그대로 적용되며,신용 및 담보대출의 금리만 오른다.
이 은행의 신동혁 상무는 『현행 금리체계로는 역마진이 생겨,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며 『그러나 예금 실적을 바탕으로 한 우량 고객에 대해서는 현 금리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대출 금리를 인상하려다 보류한 제일,신탁,조흥,상업 등 4개 시중은행들도 내부적으로 금리 인상 방침을 정했으나 구체적인 시기나 인상 폭은 확정하지 않았다.<백문일기자>
이 달 중순부더 시중은행의 가계 및 신탁대출 금리가 1%포인트 오를 것 같다.
한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가계 대출금리를 현행 연 11.25%에서 12.25%로 1%포인트 올린다고 6일 밝혔다.그러나 예금잔고와 연계된 대출 금리는 현행 11.25%가 그대로 적용되며,신용 및 담보대출의 금리만 오른다.
이 은행의 신동혁 상무는 『현행 금리체계로는 역마진이 생겨,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며 『그러나 예금 실적을 바탕으로 한 우량 고객에 대해서는 현 금리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대출 금리를 인상하려다 보류한 제일,신탁,조흥,상업 등 4개 시중은행들도 내부적으로 금리 인상 방침을 정했으나 구체적인 시기나 인상 폭은 확정하지 않았다.<백문일기자>
1994-08-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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