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국 군축회의서 촉구
【제네바 AP AFP 연합】 미국은 현행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연장여부가 결정되는 내년 4월이전에 핵실험의 전면적 금지를 규정하는 새로운 핵실험금지조약을 체결하자고 요청했으나 이를 NPT와 연계시켜 추진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존 홀럼 미군축국장은 4일 제네바에서 38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군축회의에서 핵실험전면금지조약의 체결을 촉구하고 빌 클린턴 미대통령도 새 조약이 가능한한 빨리 조인되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내년 4월이전에 이같은 조약을 체결하자는 미국의 제안은 지금까지의 군축관련제안중 가장 구체적인 것이다.
그는 오는 9월7일까지 계속될 이 군축회의에서 그러나 새로운 조약과 NPT를 『인위적으로 연계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거부한다』고 밝히고 미국은 두 조약을 각각 별개로 추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제네바 AP AFP 연합】 미국은 현행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연장여부가 결정되는 내년 4월이전에 핵실험의 전면적 금지를 규정하는 새로운 핵실험금지조약을 체결하자고 요청했으나 이를 NPT와 연계시켜 추진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존 홀럼 미군축국장은 4일 제네바에서 38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군축회의에서 핵실험전면금지조약의 체결을 촉구하고 빌 클린턴 미대통령도 새 조약이 가능한한 빨리 조인되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내년 4월이전에 이같은 조약을 체결하자는 미국의 제안은 지금까지의 군축관련제안중 가장 구체적인 것이다.
그는 오는 9월7일까지 계속될 이 군축회의에서 그러나 새로운 조약과 NPT를 『인위적으로 연계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거부한다』고 밝히고 미국은 두 조약을 각각 별개로 추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1994-08-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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